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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기념 영화 상영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창기기자 송고시간 2020-07-26 11:22

오는 29일, 문화가 있는 날 ‘버터플라이’ 상영
울산박물관 전경./(사진=울산포토)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 기자] 울산박물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맞아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기념해 자연과 정원을 소재로 제작된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7월 상영작은 외화 ‘버터플라이’로 오는 29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기존 관람인원은 200명이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8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영화 ‘버터플라이’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나비를 수집하는 이야기의 영화이다.

주인공 ‘줄리앙’이 나비를 수집하기 위한 여행을 하던 도중 자신의 차에 몰래 탄 어린소녀 ‘엘자’를 만나게 된다. 

둘은 함께 7박 8일 동안 여행하게 되고, ‘엘자’의 집에서는 실종신고를 하게 된다.

이 영화는 노인과 어린소녀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말동무가 돼 가는 모습과 나비를 수집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운 장면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8월 상영 영화는 ‘플라워 쇼’로 다음 달 26일 오후 2시에 상영할 예정이다. 

asianews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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