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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의 새바람 온라인상 비대면 학술교류 인기예상!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0-07-27 10:10

지난 2020년 1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되기 전 하노이에서 개최된 대미레 국제학술대회에 1,500여명의 의료계인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제공=대미레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오프라인 위주로 진행되던 학술대회, 연수강좌 설명회, 강의등이 온라인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감염 병이 확산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상황을 예상 할 수 없어 의학계의 최신지견의 장을 마냥 미룰 수 없기 때문에 의료계는 온라인상을 통해 비대면 학술교류를 실시한다.
 
비대면 학술교류는 한시적이지만, 정부에서도 온라인학술대회의 부스와 광고도 허용케 해 온라인을 통한 의료계 행사들에 대한 지원을 늘려가는 분위기이다.
 
지난 5월 8일 대한 당뇨병학회가 국내최초로 온라인 학술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5월 24일 대한 산부인과 초음파학회, 대한 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도 6월 19일-20일까지 춘계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며, 또한 많은 학회들이 크고 작은 웹세미나를 앞 다투어 열고 있다.
 
오는 8월 9일 전문 의사회원 5,000여명이 소속된 대한민국의 최대 미용학회인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의 2020 춘계 미용학술대회가 온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며, 미용 의학회는 약 2,000 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사상 최초로 최대 규모가 될 것이다.
 
기문상 대미레( 가칭) 회장은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는 상황 속에서 비대면 학회는 시대적 흐름일 수밖에 없다” 라며, “본학회는 학회준비부터 꾸준히 화상회의를 통해 준비해온 만큼, 온라인 학회가 정착된다면 , 웨비나등을 통해 해외의료진과의 소통하는 실기간으로 이뤄질 수도 있어 , 유수한 해외연자를 초빙하는 국제온라인 학회도 쉽게 개최가 가능할 것이라며, 추후 온라인 국제미용학술대회 개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업계나 학회에서는 오프라인 행사에 익숙해, 약간의 저항이 있는 것은 사실이며, 온라인의 접근성과 활용성에서 경제적으로도 장점이 있지만, 대면을 통해 이뤄지는 영업 및 광고의 특성상 완벽하게 오프라인의 장점을 흡수할 순 없으며, 궁극적으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행사를 동시에 병행해 극대화 시키는 효과의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정부나 복지부 의사협회 등에서는 이러한 현실에 기반해 적극적인 도움과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며, 코로나-19가 몰고 온 이 의료계 제약계의 상황에 발 빠른 대처와 후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예를 들면 정부가 비대면 진료나 화상진료를 추진하는 상황이라면, 시대의 요구에 걸 맞춰 온라인 학술대회의 가능한 제도적 장치의 활용과 , 불필요한 독소 조항등의 폐지등이 골자이다. sinyouc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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