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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건강할 때 미리미리 국가암검진 받으세요!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병길기자 송고시간 2020-07-28 18:17

남양주풍양보건소 전경./제공=남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병길 기자] 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 정태식)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발견하고 조기치료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국가암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세부적으로는 ▲위암·유방암만 40세 이상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자궁경부암 만20세 이상 ▲폐암 만 54세 이상 만74세 미만 고위험군 ▲대장암 만50세 이상(매년)을 대상으로 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부과기준(직장가입자 9만7천원 이하, 지역가입자 9만4천원 이하)에 해당하는 자는 검진비가 무료이며,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된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연 최대 220만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는 연 최대 200만원까지 암 의료비를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는 코로나19 감염증의 영향으로 암검진을 미루는 사례가 많아지자 최근 수도권 방역 조치 완화조정방안 발표에 따라 미수검 대상자에 대해 1:1전화 안내와 채변통을 동봉한 암검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정태식 보건소장은“암은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으로 예방이 최선이며, 조기에 발견되어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며“올해 검진대상자는 빠짐없이 국가암검진을 꼭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hankil68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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