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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연화산 옥천사 천연의 색으로 물들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20-07-28 19:41

고성군 옥천사성보박물관 천연염색 체험프로그램 운영
옥천사성보박물관 체험프로그램 포스터.(사진제공=옥천사성보박물관)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경남 고성군 옥천사성보박물관은 6월부터 ‘연화산 옥천사 천연의 색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천연염색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원명스님(옥천사성보박물관 관장)은 “예로부터 옥천사는 왕실용 최고급 천연염색한지(御覽色紙)를 만드는 사찰이였기에 그 전통을 이어가고자 옥천사에서 천연염색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매 회차 마다 천염염색 강사진에게 천연염색에 대한 기초이론을 들은 후, 스카프, 인견이불, 손수건, 티셔츠 등을 나누어 염색해 볼 예정이다.

이번 체험을 통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혜택은 물론 자연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나아가 불교에서 추구하는 친환경적인 정신을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프로그램은 경상남도과 고성군의 후원을 받아 6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참가자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경남도민과 고성군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은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정도 운영된다.



ilsaeng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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