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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의회 특위와 2025년 매립종료 위한 특별회의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20-07-28 22:43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전경. / 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8일 2025년 수도권매립지 매립종료를 위해 ‘서구의회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의원과 회의를 개최하고 수도권매립지 매립종료를 위한 해결 과제 및 추진 계획을 논의 했다. 

회의에는 오흥석 인천시 교통환경조정관, 유훈수 환경국장, 서재희 수도권매립지매립종료추진단장, 서구의회 특위 강남규, 김명주, 이순학, 심우창, 정진식 의원, 임창일 서구 미래기획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와 서구의회 특위는 수도권매립지 매립종료를 위해서는 시민 모두 재활용율을 높이고 발생지 처리원칙 따라 추진하되, 생활폐기물 소각재 및 불연성 폐기물만 매립하는 극히 적은량의 폐기물만 매립하는 방법으로 폐기물처리 대전환을 추진해야 한다고 논의 했다.

또한 시민 대토론회 등을 통한 서구 주민의 의견 반영과 시민의식증진을 위한 교육, 홍보 정책 등을 다양하게 추진하는 등 시민 이해와 동참을 기반으로 한 시민운동으로 전개 되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마련했다.

지난 17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된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서구의회 특위는 내년 1월 중순까지 활동하며 시로부터 현안에 대한 세부현황 청취 및 질의 답변,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의견 청취, 현장 방문 등의 활동을 통해 매립지 문제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시 수도권매립지 매립종료추진단은 시정과 시민 사이를 잇는 소통의 통로이자 지역과 주민에 대한 이해가 높은 자문의원으로서 서구의회 특위와 지속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오흥석 교통환경조정관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 우리시는 공론화위원회 의견을 반영하고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시장이 직접 폐기물관리정책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며 매립종료는 서구주민 뿐 아니라 인천시민과 시민 사회단체 등 모든 분이 함께 참여해야 매립종료를 할 수 있으므로 함께 공동으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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