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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창기기자 송고시간 2020-07-29 08:29

책으로 전하는 공감과 소통의 시간
울산도서관은 28일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 기자] 울산도서관은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이 관내 19개 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범시민 독서생활화 사업으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지역사회가 책으로 소통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울산도서관은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2019년 12월부터 2020년 5월까지  후보도서 공모, 후보도서 선정추진단, 시민선호도 조사, 추진위원회 회의 등을 거쳐 최종 3권을 선정했다. 

울산의 올해의 책은 성인 분야 정유정 작가의  '진이, 지니', 청소년 분야 황영미 작가의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어린이 분야 전수경 작가 '우주로 가는 계단' 등이다.

이날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0년 울산의 올해의 책 선포식, 도서 기증식, 올해의 책 북토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의 책 북토크에서는 분야별 선정도서 작가 3명이 함께 참여해 올해의 책과 관련한 내용 및 작가의 작품 세계, 시민의 다양한 질문이 어우러진 소통과 공감의 시간으로 준비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의 독서문화를 향상시키고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에게 책이 가진 공감과 위로의 힘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asianews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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