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피에스타PC방) |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피에스타PC방이 15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며, 다수의 PC방창업후기 사례를 바탕으로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경쟁력을 입증하며 예비창업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최근 본사에 감사패를 전달한 점주 L씨는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깔끔해 보여 피씨방창업을 했다”며 “2년간 겪어보니 왜 가맹관리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는지 몸소 느끼게 되었다”라고 피시방창업후기를 전했다.
실제로 피에스타피시방은 하자 없는 인테리어, 실시간 밀착 가맹관리로 가맹점주 사이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지 H지점 점주 K씨는 “피에스타PC방은 PC방창업비용 투자한 만큼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했다”며 “질문에 대한 피드백이 빠르고, 적극 대응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의 가족이라고 밝힌 점주 M씨는 “첫 피씨방창업이라 적응이 쉽지 않았는데, 본사에서 도와준 덕분에 쉽게 적응했다”며 “오픈 후 2달 만에 가동률은 40%가 넘었고, 매출도 5,000만원 이하 내려간 적이 거의 없다. 직장 다닐 때 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수많은 피씨방창업 인터뷰에서 공통적으로 ‘가맹관리’와 ‘노하우’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고 꼽았다. 피에스타PC방 인터뷰는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