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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공사현장 점검에 나선 오성택 성산구청장.(사진제공=창원시청) |
귀산마을 농로정비공사는 국토교통부 2020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연장 202m, 폭 3m 농로를 정비해 개한제한구역 주민의 생활편익 증진과 영농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또 귀산동 501번지 신축공사 현장에서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각종 시설물을 확인했다.
오성택 구청장은 “그동안 불편을 겪고 있던 귀산마을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며 “귀산동 신축공사도 수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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