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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형 뉴딜사업 본격 추진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종학기자 송고시간 2020-07-29 14:19

강원 동해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강원 동해시는 29일 동해형 뉴딜사업(D-뉴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휴먼뉴딜 이외에 동해시의 고유의 특징과 가치를 담은 행복뉴딜을 추가해 4대 뉴딜 분야를 추진하며, 전부서를 대상으로 7~8월 중 분야별 뉴딜사업 발굴, 9월 중 뉴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11월 중 사업별 세부예산을 확정할 계획이다.

동해형 뉴딜사업은 한국판 뉴딜 및 강원형 뉴딜과 연계한 지역주도형 뉴딜사업으로 추진하되, 단기사업은 즉각적인 재정투입을 통해 내년 상반기 중 완료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스마트도시로의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사업은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스마트도시 정착과 지역 균형발전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동해시에서는 기 추진 중 또는 계획 중인 사업은 재구조화 및 확대를 통해 한국판 뉴딜사업에 반영하고, 동해비전 2040의 가치와 핵심사업을 접목·가시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동해형 뉴딜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흩어져 있는 사업들을 한데 모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지역발전 전략으로,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동해시가 한국판 뉴딜사업 선도 지자체로서, 더 크고, 더 강한 행복 동해시대로 나아가는 기회이자 성장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g1as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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