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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울산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현대글로벌서비스 관계자들이 테크노산업단지에서 열린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에 대한 착수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시청 (사진 왼쪽부터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디지털기술연구소 김동혁 전무, 현대미포조선 기획/고객지원부문 서흥원 전무, 울산시 신동기 자동차조선산업과장,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장광수 원장, 현대글로벌서비스 디지털제어사업부문 안경수 이사) |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 기자] asianews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