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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사진=김호중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김호중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김호중을 제외한 TOP6와 여신6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군 문제 등으로 하반기 스케줄을 확정할 수 없는 상태다. 제작진과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호중을 제외한 TOP6가 출연한 것이다.
한편, 김호중은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개최를 앞두고 있다.
'우리家 처음으로'는 8월 14일 오후 3시와 오후 8시, 1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KBS아레나에서 진행된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