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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몸싸움' 정진웅 부장검사, 하루만에 퇴원…'팔과 다리 통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07-31 00:00

'한동훈과 몸싸움' 정진웅 부장검사, 하루만에 퇴원…'팔과 다리 통증'./아시아뉴스통신 DB

압수수색 도중 한동훈 검사장과 몸싸움을 해 논란을 일으킨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검사가 병원진료를 마치고 하루 만에 퇴원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부장은 이날 새벽 서울성모병원에서 퇴원해 귀가했다.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으며 당분간 통원 치료를 받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부장은 전날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에 있는 한 검사장 사무실에서 휴대전화 유심을 압수하려다 한 검사장과 몸싸움을 벌인 뒤 팔과 다리 등에서 통증과 전신근육통을 호소했다.
 
'한동훈과 몸싸움' 정진웅 부장검사, 하루만에 퇴원…'팔과 다리 통증'

정 부장은 인근 병원에서 혈압이 급상승했다는 진단을 받고 서울중앙지검 근처에 있는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겼다고 서울중앙지검은 밝혔다.

한 검사장은 전날 오후 서울고검에 정 부장을 독직폭행 혐의로 고소하고 감찰을 해달라는 진정서를 냈다.

서울고검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번 수사와 관련한 보고를받지 않기로 한 점을 감안해 자체적으로 감찰을 진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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