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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협 직영주유소 개점식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이두현기자 송고시간 2020-07-31 16:54

양질의 유류를 정품·정량·저가 판매
경제사업 확대로 조합 수익 창출
전국 으뜸 농협주유소로 운영할 터
31일 전주농협주유소 개점식에서 임인규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두현 기자

전주농협(조합장 임인규)은 수익증진사업 확대를 통해 건실한 조합을 꾸려가기 위해 31일 전주시 덕진구 완주로 55에 농협주유소를 오픈했다.
 
조합원 영농비를 절감과 경제사업 확대 일환으로 기존 주유소를 매입해 새롭게 단장한 후 시범적으로 운영해 오다가 오늘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농협주유소는 6300여 조합원들에게 유류 공급의 차질이 없도록 3천293평방미터 부지에 50만리터의 저장탱크를 매설해서 충분한 양의 유류를 보유시설을 갖췄다.
 
지난 4월15일부터 시범운영하는 동안 현재까지 약 22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1일 매출액 3천7백만원을 기록하는 등의 성과에 힘입어 12월까지 약 65억원의 매출목표를 세우는 등 성장 가능성을 내비쳤다.
 
취재 중 만난 K 조합원은 "시설재배에 많은 양의 유류가 소요되는데 품질이 우수한 면세유를 일반 주유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영농비를 줄여나갈 수 있게 되어 도움이 된다"고 말했으며, 농협주유소를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L 시민은 "농협에서 직영하는 것인 만큼 정품·정량을 일반 주유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고 연비도 좋아서 주행거리도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임인규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조합원들의 영농비 절감과 농협 신장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농협주유소를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이두현 기자]
dhlee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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