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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휴가철 해수욕장 인근… 불법 야영장 집중단속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0-08-01 00:00

여름해수욕장.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31일 여름 성수기에 대비해 한국관광공사, 지방자치단체, 경찰과 오는 9월 20일까지 전국 7개 시도, 23개 시·군·구의 해수욕장 인근 불법 야영장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알렸다.

이에 문체부는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행위가 확인된 사업장은 즉시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시설 관련 온라인 정보도 삭제하며, 불법 야영장은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와 고립, 산사태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이용자 안전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아시아뉴스통싱 DB

이 같은 상황 속, 문체부는 "불법 야영장은 이용자 안전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라며 "특히 이번 단속 기간 중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조치가 시급한 불법 야영장에 대해서는 관광진흥법 이외에도 건축법, 하수도법, 산지관리법 등 관계 법령의 위반 사항을 종합해 고발한다"고 전해졌다.

이어 자연공원과 해변, 하천 등에서 불법 캠핑으로 인한 안전 위협, 지역 주민과 갈등, 안전사고 등이 빈발함에 따라 안전한 캠핑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펼친다. 

한편, '오시아노 캠핑 페스티벌(8월 28~30일)'에서는 안전 캠핑 이야기 콘서트를 진행한다. 안전 수칙 안내문도 전국 캠핑장에 배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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