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주)제이원플러스코리아원) |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의 2020년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주)제이원플러스코리아원의 ‘천기천’이 베트남 하노이 행사에서 수상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주)제이원플러스코리아원은 지난 해 베트남 수상 영빈관에서 한ㆍ베 제약사합자제조 베트남복지부 식약처 건강보조식품 허가 기념런칭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천기천은 원만한 신진대사와 순환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천기천은 남녀노소 다 복용 가능한 건강보조식품으로 천연재료를 사용해 유해물질이 없는 특징이 있다.
(주)제이원플러스코리아원 채성삼 대표는 “천기천 제품이 자사의 대표제품으로 알려지기까지 중소기업이 가지는 어려운 조건과 환경을 거쳐왔다. 기업을 위해 힘써주는 경영진과 직원들이 있어 긴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었고 최우수기업 선정 및 수상을 받아 기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 사무총장은 “채성삼 대표는 중소기업의 리더로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교훈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선보이게 될 다양한 상품에도 기대가 되며 성공적으로 베트남 시장을 진출한 한국 건강식품 브랜드의 훌륭한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제이원플러스코리아원은 기술적인 협력 및 제품 공급, 판매를 위해 국내시장을 비롯한 해외시장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자연이 가진 고부가 가치의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자연의 힘과 전통약재 연구를 바탕으로 이로운 삶을 구현해 소비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