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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공식입장, 송혜교와 '동거 의혹'에 답변 내놨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8-01 17:27

현빈 송혜교[사진=그들이사는세상 방송 캡쳐]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현빈 공식입장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배우 현빈과 송혜교의 재결합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이 부인했기 때문이다.

중국매체들은 지난달 31일 "최근 한 네티즌은 현빈과 송혜교로 추정되는 두 사람이 밤중에 개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했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어 "두 사람 재교제설에 확실한 근거가 하나 더 생겼다"며 "두 사람이 이미 동거하고 있을 가능성도 크다"고 주장했다.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현빈과 송혜교가 올해 초 양평에 새 집을 매입했고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한 장소는 양평이라는 구체적인 주장도 나왔다.

이에 현빈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송혜교 소속사 UAA 측 역시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부인하며 대응할 가치도 없는 루머란 입장을 보였다. 

송혜교 소속사 측은 "중국 매체들이 그냥 마구잡이로 기사를 내는 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라며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특히 "그간 중국 매체들은 계속 상상의 나래를 펼쳐왔다"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현빈과 송혜교는 지난 2008년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뒤 2009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약 2년간의 공식 커플로 만남을 지속했지만, 현빈의 군 입대일 직후인 2011년 결별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현빈은 영화 '교섭' 촬영차 요르단에 머물고 있다. 송혜교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아홉살인 현빈(김태평)은 서울 출신으로 2003년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고, 데뷔작에서 맡은 역할은 일류 모델을 따라다니는 스토커로 단역이었다.

이후 청춘 시트콤 《논스톱 4》에서 몇 개의 에피소드에 단역으로 출연하다가 2004년 2월부터 고정 출연하게 되었으며, 태권도가 특기이며 진지한 성격의 바른 생활 사나이 "현빈" 역으로 인기를 끌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는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 자격을 획득한 바 있으며, ‘사랑의 열매’,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등을 통해 기부 및 지원 사업에 동참하고 꾸준한 선행을 해오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살인 송혜교는 대구 출신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했었지만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그만뒀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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