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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심천면의용소방대, ‘생활방역 안전지킴이’ 자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20-08-01 18:27

코로나 종식 시까지 면내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방역활동
충북 영동군 심천면의용소방대(대장 정재만) 대원 20여명은 1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고 주민건강 보호를 위해 방역활동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역 내 첫 확진자 발생 후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혹시 모를 감염원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면의용소방대가 나서 꼼꼼히 소독활동을 벌이고 있다.
 
심천면의용소방대는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주민들의 출입이 잦은 식당가, 버스승강장 등 면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생활방역을 할 예정이다.
 
정재만 심천면의용소방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심천면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훈 심천면장은 “심천면을 위해 자발적으로 생활방역을 하고 있는 의용소방대가 있어 든든하다”며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심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koom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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