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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 활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천기영기자 송고시간 2020-08-02 11:34

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냉장고 청소팀’ 본격 가동
충남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냉장고 청소 봉사활동 장면(사진제공=당진시)

[아시아뉴스통신=천기영 기자]충남 당진시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특색에 맞게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진한·정순민)는 지난달 31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화사업 추진계획과 지역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 결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로당 중심 돌봄 특화사업, 치매예방 박수치기 프로그램 등 일부 사업은 잠정 연기하고 주거환경 개선사업, (가칭)주방 싱크대 수납정리 멘토링 사업으로 변경 진행키로 결정했다.
충남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냉장고 청소 봉사활동 장면(사진제공=당진시)

정순민 민간위원장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꼼꼼하게 살펴 따뜻한 우강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한 우강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둠을 밝혀주는 빛과 같은 역할을 해달라”며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통해 든든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앞선 지난달 28일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관수·김창규)는 특화사업으로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냉장고를 청소하는 ‘우리집 냉장고를 부탁해요’ 사업을 실시했다.
충남 당진시 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장면(사진제공=당진시)

‘우리집 냉장고를 부탁해요’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가구(중위소득 90% 이하) 중 매월 2가구를 선정해 냉장고를 청소하고 1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채워주는 사업으로 개인위생과 식습관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특히 당진1동은 지역의 위기가정, 취약계층 등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신빈곤층 발생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한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특화사업 ‘우리집 냉장고를 부탁해요’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가구를 꾸준히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chunky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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