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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기간 발달장애 학생 돌봄 지원 나선 인천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0-08-02 12:15

중․고등 재학생 대상, 월 27만원 상당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지원
인천광역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 가정을 위해 여름방학기간 동안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특별지원급여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별지원급여는 '초·중등교육법' 에 따른 중학교 및 고등학교 재학생 발달장애인에게 개학일 전일까지 확대 지원하여 여름방학 기간 중 가정 내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희망자는 재학증명서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여름방학 기간 중 월 27만 원(본인부담금 면제) 상당의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바우처)를 추가로 지원 받게 된다.

한편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 통지를 받는 장애인 발생 시 자가격리 해제까지 24시간 동안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장애인을 지원한 활동지원사에게는 서비스급여를 2배로 지원하는 등 장애인 돌봄 공백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신병철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돌봄 부담 경감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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