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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문화연수원 교통안전체험교육 순차적 재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08-02 12:29

대전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의 교육과정 일부를 오는 3일부터 순차적으로 다시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대전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의 교육과정 일부를 오는 3일부터 순차적으로 다시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교통문화연수원은 지난 5월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되는 5월 9일 부터 야외체험시설을 단계적으로 재개해 5월 17일 여객 신규교육까지 재개했으나, 우리지역 확진자 발생증가로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된 후 6월 20일 다시 교육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교통문화연수원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운수종사자 교육과정의 비대면 온라인교육 전환을 미리 준비해 조사, 검토, 시연 등을 마치고, 7월 1일부터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과정을 개설한 바 있으며 7월 159명이 온라인을 통해 교육을 수료했다.
 
교통문화연수원은 운영중단 기간 중 체험교육교사가 중심이 되어 유튜브를 포함한 5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개설하고 교통안전교육 영상과 연수원 홍보콘텐츠를 다수 게시해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또, 미취학 아동과 고령자 고객이 교통문화연수원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교육장 앞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하도록 버스 회차를 위한 진입로 시설 개선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운영하는 교통안전체험교육은 전년도 기준 일평균 200명 이상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교육인원은 4657명으로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안전 취약계층의 사고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운수종사자 교육 또한 운행시간이 많은 여객 및 화물업종 종사자들의 무사고, 무벌점 기간에 따라 매해 또는 격년으로 4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운수종사자 대상 법정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운수종사자 1만6309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교통문화연수원이 아직 교육재개를 하지 못한 교통안전체험 실내교육과 운수종사자 법령위반자 교육(8시간) 과정은 우리 지역 확진자 감소추세 등을 고려해 8월 중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sunab-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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