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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0-08-02 15:38

영광공공도서관, ‘집으로 책마실’ 등 비대면 서비스 확대 운영
영광공공도서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담당사서가 직접 동영상을 촬영해 소개하는 ‘온라인 북큐레이션’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영광공공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주민의 도서관 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영광공공도서관에 따르면 매달 각 자료실에서 운영되던 북큐레이션 코너를 변화하는 시대와 상황에 맞춰 담당사서가 직접 동영상을 촬영해 소개하는 ‘온라인 북큐레이션’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북큐레이션은 매달 새로운 주제에 따라 사서가 추천하는 책을 영상으로 촬영해 영광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링크를 통해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면역력이 약해 바깥 활동이 제한된 유아와 어린이가 있는 가족회원을 위한 전집 택배 대출서비스인 ‘집으로 책 마실’, 그리고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주제별 맞춤 책꾸러미를 택배로 대출하는 ‘책을 골라드립니다’ 등도 시행중이다.
 
‘집으로 책 마실’과 ‘책을 골라드립니다’서비스는 영광에 거주하는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 신청만으로 무료 택배서비스(왕복택배비 도서관 부담)로 책을 받아볼 수 있으며 대출기한도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15일에서 30일로 연장 운영한다.

장혜란 관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독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집에서 쉽고 편하게 만나고자 하는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공공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61-353-2690)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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