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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1위 '임영웅 마을'까지 생긴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8-02 18:17

(사진=임영웅 유튜브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임영웅 1위에 감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가수 임영웅이 '놀이공원에서 교복 데이트하고 싶은 스타' 1위로 꼽혔기 때문이다.

커뮤니티 ‘익사이팅디시’는 최근 ‘놀이공원에서 교복 데이트하고 싶은 스타는?’를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 이 투표는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1위는 54315표(88%) 기록한 임영웅이 올랐다.

2위에는 2931표로 가수 강다니엘이 선정됐다. 3위에는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꼽혔다.

이 외에 배우 서강준,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등이 뒤를 이었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살인 임영웅은 경기도 포천 출신으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전해 최종 1위로 우승을 차지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임영웅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감정을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보랏빛 엽서', '두 주먹', '배신자' 등을 불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임영웅은 JTBC ’뭉쳐야찬다’, MBC ‘라디오스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다수의 예능을 포함해 광고계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꽃길을 걷고 있다.

임영웅의 고향 경기도 포천시에 임영웅의 이름을 딴 트롯거리와 마을이 생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소흘읍 및 고모 3리 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영웅-트롯거리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임영웅 거리·마을만들기는 박 시장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 프로젝트다.

포천시는 트롯에 의한 문화관광순환, 지역경제 공존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시에 따르면 공존전략은 지역협의체와 함께 만드는 1가게 1미니 트롯 박물관 조성 연구, 임영웅 팬클럽 회원들과 12만명과 수백만 팬이 함께 만드는 감성 힐링의 거리 조성이다. 이 거리는 팬들 스스로 운영하는 시스템을 적용해 조성할 계획이다.

전문가 음악 녹음실과 일반인 셀프녹음실, 개인방송국시설도 만든다. 이를 통해 유명 작곡가의 작곡실과 음악관련 전문가, VR/AR전문가 등 집단이 자생하는 공간을 조성해 생산기지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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