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프랑스 파리의 그랜드 렉스 극장을 걸어가는 모습 31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프랑스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프랑스 장하준 기자] 프랑스 파리 유명 영화관 그랜드 렉스 극장은 관객과 극장이 부족해 8월 3일 밤부터 한 달간 다시 문을 닫아 유럽 최대 영화관 중 하나인 그랜드 렉스 극장은 1932년 문을 연 이래 이렇게 오랫동안 문을 닫은 적이 없다.
코로나19 증세의 영향으로 수개월간 폐쇄되었던 렉스 극장이 6월 22일 다시 문을 열어 영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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