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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가화부설가족상담센터 심리안정 치유프로그램 호응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병길기자 송고시간 2020-08-02 19:09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후원, 구리경찰서 협조로 지난 5월~7월말까지 진행
가정폭력피해자 치유를 위한 사랑 더하기 프로그램진행./사진제공=구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병길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사)가화부설가족상담센터(센터장 전병화)에서 지난 5월~7월말까지 구리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심리안정 치유 프로그램‘사랑더하기’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마사회 구리지사에서 3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구리경찰서에서 가정폭력 피해자와의 연계로 가화가정폭력상담소에서 상담한 사업으로, 가족구성원들 간의 갈등과 폭력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심리 안정을 위한 상담, 가정폭력 발생 시 대처요령 및 예방,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화법을 통해 가족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기여토록 했다.
 
전병화 (사)가화부설가족상담센터장은“우리 사회는 가정폭력을 범죄가 아닌 암묵적으로 '가족 내'의 일이라 치부하는 분위기로 인해 피해자들이 겪는 심리적 불안감과 이로인한 정신적, 신체적 피해가 크다며,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hankil68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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