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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수교 보행자・차량통행까지 '전면 통제'...한강 수위 상승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민규기자 송고시간 2020-08-02 20:38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 기자] 집중 호우로 인해 한강수위가 높아지면서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일 오후 3시10분부터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서울시는 잠수교 수위가 5.5m에 이르면 보행자 통행이 제한되며 6.2m에 이르면 교통 통행도 통제한다. 이날 오후 5시 50분 잠수교의 수위는 6.22m로 측정됐다.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을 기준으로 팔당댐에서는 초당 7800t의 물이 방류되고 있다. 

서울시는 한강이나 잠수교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에게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을 자제하고 차량 이용 시에는 다른 도로로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팔당댐에서 초당 9900톤 이상의 물을 계속 방류하는 상황으로 차량 통제는 계속될 전망이다. 한강이나 잠수교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을 자제하고, 잠수교 위 반포대교나 다른 대교로 우회해야 한다.




minkyupark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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