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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커피전문점 관련 누적 9명 확진”...강남, 서초 코로나19 초비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08-02 22:17

서울 강남구, 선별 진료소에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서울 강남구 커피숍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새롭게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일) 12시 기준 서울 강남구에 있는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 선릉역점과 서초구 양재동의 보쌈 식당과 관련해 지난달 2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첫 환자(지표환자)가 나온 뒤 현재까지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각 사례를 구분해 보면 할리스커피 선릉역점에서는 내부에서 회의를 한 사람 3명과 추가 전파자 1명 등 4명이 감염됐다. 양재족발보쌈에서는 식당 종사자 1명과 이용자 1명, 추가 전파자 3명 등 5명이 확진됐다.

방대본은 강남구 커피숍을 다녀간 이용자가 이후 서초구의 식당에 방문해 추가 전파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를 분류하는 동시에 정확한 감염원과 감염 경로, 다른 집단감염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news0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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