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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국대떡볶이 대표 형사 고소…"허위사실 올려 명예훼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08-03 00:00

조국, 국대떡볶이 대표 형사 고소…"허위사실 올려 명예훼손"./아시아뉴스통신 DB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퍼뜨렸다며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조 전 장관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상현 대표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라며 "유명 기업 대표의 이런 무책임한 행동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글을 올렸다.
 
조 전 장관이 문제 삼은 발언은 김 대표가 지난해 9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김 대표는 당시 "조국은 코링크를 통해서 중국 공산당의 돈과 도움을 받았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등의 내용이다. 

김 대표는 당시 이 같은 주장을 하며 "확인이 되지 않은 거라 문제가 된다면 저를 고소해달라. 감옥에 가야 한다면 기꺼이 가겠다"고 밝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아시아뉴스통신 DB

조 전 장관은 이에 대해 "자신의 글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임을 인지하고 있으면서 법을 조롱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와 제 가족 그리고 선친에 대한 허위비방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자들과 허위 글을 유튜브 첫 화면 및 제목에 배치한 유튜브 운영자들에 대해서도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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