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05일 수요일
뉴스홈 종교
김해 우리는교회 심석보 목사 '얻어 맞고 돌아오는 길뿐인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8-03 02:38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김해 우리는교회 심석보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말씀 : 이사야 17장 1-14절

1.얻어 맞고 돌아오는 길뿐인가?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우상숭배와 탐욕과 인간적인 욕망에 사로잡힌 이스라엘은 다멕섹과 함께 심판을 받습니다. 

앗수르에 대항하는 세력에 남유다가 참여하지 않자 다멕섹과 북이스라엘은 예루살렘을 공겨하나, 오히려 앗수르에 의해 멸망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다멕섹이나 북이스라엘이나 똑같은 멸망으로 보이나 다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북이스라엘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이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끊어졌던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패망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로 하여금 회복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화려하고 가득한 무엇보다, 작으나 하나님을 향한 순결이 가득한 것이 더 좋음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남은 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회복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늘 한 가지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매를 맞아야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일까요?

처음부터 하나님께 붙어있으면 될텐데, 아니 적어도 처음 경고에 회개하고 돌아가면 될텐데 모든 결과를 맞이한 이후에 돌이킬까요?

이것이 사람의 어리석임입니다. 

그러나 그 어리석은 사람을 위해서 끝까지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봅니다. 

우리에게도 예수님을 보내셔서 멸망의 길이 아니라 생명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 붙어있어야 합니다. 이제는 떨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껏 마음대로 살아왔으니 이제라도 주님의 즐거움이 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2.결단
주여, 믿음 없음에 있던 나를 깨워주셔서 주님의 품으로 돌이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살아났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믿음 없음의 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늘 동행하는 믿음의 길로만 걷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값진 보혈을 값싼 것으로 만들지 않겠습니다.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