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뉴스홈 국내사진
[아통 포토] 18번 홀에 볼을 넣는 고진영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유석기자 송고시간 2020-08-03 03:23

2일 오전 제주특별시 구좌읍 세인트포CC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즈 골프대회가 열린 가운데 고진영이 18번 홀에 공을 넣고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gunplug088@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