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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에스티, 주가 8% 급락 왜? '영업이익 83% 올랐지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8-03 09:51

에프에스티, 주가 8% 급락 왜? '영업이익 83% 올랐지만' (사진-에프에스티 로고)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극자외선(EUV) 관련주로 꼽히는 에프에스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48분 기준 에프에스티는 전일대비 8.39%(2350원) 하락한 2만 5050원에 거래 중이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2분기 실적이 호조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TEL), ASML 등 글로벌 주요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2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램리서치는 올 2분기 7억5500만달러(약 8972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6억1700만달러)보다 22.3% 증가했다.

TEL 실적도 크게 증가했다. 디스플레이 장비 판매·서비스 실적을 포함한 영업이익은 738억4900만엔(약 84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6% 증가했다.

TEL은 분기 매출 96%가 반도체 장비 부문에서 나온 것을 고려하면, 영업이익 증가도 반도체 장비 사업 호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극자외선(EUV) 장비를 독점 공급하는 ASML의 2분기 영업이익은 9억500만유로(1조2790억원)로 83.2% 올랐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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