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글로벌건설 건설현장. 현장에서 나오는 비산먼지에 의해 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 비산먼지로 뒤덮인 피해 차량 주인은 건설 관계자에게 항의를 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어쩌라고"라는 답변뿐이다./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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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민규기자 송고시간 2020-08-03 13:53
3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글로벌건설 건설현장. 현장에서 나오는 비산먼지에 의해 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 비산먼지로 뒤덮인 피해 차량 주인은 건설 관계자에게 항의를 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어쩌라고"라는 답변뿐이다./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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