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사진=키움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7연승에 도전한다.
키움은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KT와 2020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이승호(키움), 데스파이네(KT)가 나선다.
키움은 75경기 44승 31패로 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고 KT는 71경기 37승 33패 1무로 리그 6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키움이 4일 KT와의 경기에서 7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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