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사진=삼성 라이온즈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삼성은 4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2020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원태인(삼성), 이승진(두산)이 나선다.
삼성은 73경기 35승 38패로 리그 8위에 자리하고 있고 두산은 73경기 42승 31패로 리그 3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삼성이 4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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