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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소방법 위반' 대형 인명피해 우려…'학생들이 위험하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08-04 00:19

총신대학교, '소방법 위반' 대형 인명피해 우려…'학생들이 위험하다', 이재서 총장./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서울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가 소방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을 전망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소방법을 위반할 시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총신대학교, '소방법 위반' 대형 인명피해 우려…'학생들이 위험하다'
총신대학교, '소방법 위반' 대형 인명피해 우려…'학생들이 위험하다'

3일 오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총신대학교 내부. 화재 시 작동돼야 할 방화셔터 자리에 각종 물건들이 방치돼 있다.

총신대학교가 화재 안전 예방의 관리·점검이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민 이모 (23)씨는 "방화셔터 자리에 이렇게 많은 물건이 있는 것이 이해할 수 없다"라며 "학교측이 관리를 전혀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 백모 (27, 여)씨는 "이건 정말 심하다"라며 "화재가 발생한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큰 문제다"고 전했다.
총신대학교, '소방법 위반' 대형 인명피해 우려…'학생들이 위험하다'

이에 총신대학교 관계자는 "소방시설 관리는 외주업체를 줘서 관리를 하고 있다"라며 "관련 부서에 연락해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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