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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19 재확산 기로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하경옥(베트남)기자 송고시간 2020-08-04 00:20

베트남 푹총리 코로나-19 팬더믹 대처 엄중, 신속 대처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한 의료진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하고 있는 모습 30일./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베트남) 기자]응엔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한 중대한 국면에 봉착했다.라고 8월 3일 오전, 정부 정례회의에서 밝혔다.
지난 99일 동안 코로나-19 팬더믹과의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 ‘코로나 청정국가’ 알려진 베트남은 최근 7월 25일 재확산 지원지인  다낭시를 시작으로 꽝남성, 다락, 하노이, 호치민등 베트남 전역으로 퍼지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 있다.


이 날 베트남정부 상임위원회는 "재발 확산을 막기 위해 중앙정부는 모든 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이어 “각 도시와 지방성들은 철저한 방역과 신속, 단호한 대처로 코로나-19 방역과 예방에 나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베트남 푹총리는 “이번 코로나-19, 2차 발생은 더욱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으로 “적과의 전쟁처럼 전염병과 전쟁으로 여기고 신속한 처리, 엄중한 대처가 필요하다.”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베트남 푹총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악화된 경제부분의 지원과 극복 방안을 언급하며 수십년 사이에 처음으로 베트남 정부의 공공투자 부분 최고치를 기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기구와 주요 금융 기관은 베트남 경제에 낙관적인 전망을 잇따라 내놓았는데 그 중에 세계 은행(World Bank)에 따르면, 베트남 경제는 비록 코로나-19에 의해 심각한 영향을 받았지만 여전히 견딜 수 있는 상황이다고 언급했다.


전반적인 글로벌 경제의 위기 속에서도 베트남 경제는 2020년 경제 성장율은 2.8%로 증가할 것, 이는 세계에서 5위에 해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내년 2021 년에는 6.8 %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리고 푹총리는 관련기관에 신규 사업자 등록수 유지와 행정 편의 개선등 정책 개선을 요청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6월, 3,800 만 명의 사람들이 코로나-19 팬더믹으로 경제적인 영향을 받았으며, 그 중 240 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고 전국 실업률은 2.73 %, 도시 지역은 4.46 % 증가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약 1,760 만 명이 소득을 잃어 실업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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