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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안소현, 충주지역 대흥종합건설과 서브 스폰서 계약

[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20-08-05 15:59

2년간 대흥종합건설 패치 달고 플레이…기업 이미지 상승 기대
5일 충북 충주시 호텔더베이스에서 프로골퍼 안소현(사진 오른쪽)과 대흥종합건설(회장 김정우·사진 왼쪽)이 서브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주표 기자

프로골퍼 안소현(25·삼일제약)이 충북 충주지역 대흥종합건설(회장 김정우)과 서브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안소현의 매니지먼트사 ㈜넥스트스포츠(대표 김주택)는 5일 충주시 호텔더베이스에서 조인식을 열고 서브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안소현은 앞으로 2년간 모든 대회에서 자신의 골프웨어 상의 오른쪽 깃에 대흥종합건설 패치를 달고 플레이한다.
 
첫 대회는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포천시 몽베르CC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이다.
 
2014년과 2016년 KLPGA 드림투어에서 우승한 안소현은 올 시즌 정규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 컵 21위,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 33위를 차지했다.
 
미모와 실력을 갖춰 매 대회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고 있다.
 
조인식에 참석한 안소현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오늘 후원을 결정해주신 대흥종합건설 기업 이미지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반기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남은 대회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다.
 
김정우 회장은 “훌륭한 선수와 손잡게 돼 기쁘다. 작게는 안소현 선수 개인 후원이지만 한국 여자골프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계획했다”면서 “대흥종합건설의 활력과 안소현 선수의 생기발랄함이 서로에게 전해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1994년 설립된 대흥종합건설은 충주지역 대표 종합건설업체다.
 
대흥종합건설은 충주시와 함께하는 드림파크 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 민자사업, SOC사업 등을 기반으로 전국에 많은 현장을 보유하고 있다.
 
3218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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