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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코로나19 우즈벡 확진자 접촉자 ‘전원 음성’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20-08-06 09:55

보건당국 관계자가 청주시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인 충북도자치연수원에서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청주지역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의 접촉자들이 검체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6일 청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우즈베키스탄 국적 2명(청주 27번, 28번)이 접촉한 이는 82명이다.
 
보건당국이 이들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78명은 음성이었다.
 
양성 판정을 받은 이들 4명이 4일 확진된 청주 29∼32번이다.
 
이들 중 청주 29∼31번 3명이 이슬람 예배에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지역확산이 우려됐으나 이들과 접촉한 이들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다.
 
보건당국이 이 행사 서명부에 이름을 올린 335명과 서명부에는 없지만 자발적으로 참석했다고 진술하고 검사를 원한 341명에 대해 검사를 했는데 전원 음성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 행사에 대한 방역당국의 허술한 대처에 행사 참석자들이 무더기 감염되면서 지역을 넘어 전국 확산까지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청주시는 관계자는 “아랍권 외국인에 대해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memo3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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