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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차량번호판제작소‘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2회 연속 인정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0-08-06 16:00

6일 경기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차량번호판제작소가‘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2회 연속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제공=안산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경기 안산도시공사 차량번호판제작소가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2회 연속 인정받았다.
 
위험성평가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감소대책을 수립, 실행하는 제도이다.
 
6일 안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안전보건공단이 3년에 한 번씩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에 안산차량번호판제작소가 지난 2017년에 이어 올해까지 2회 연속 선정됐다.
 
안산도시공사 양근서 사장은“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이용고객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sinyouc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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