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 비상대책회의를 진행 중인 김보라 안성시장/(사진제공=안성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경기 안성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7일 안성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1번 확진자는 공도읍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영등포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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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8-07 11:05
코로나19 확산 방지 비상대책회의를 진행 중인 김보라 안성시장/(사진제공=안성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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