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반석을 여신즉 물이 흘러나와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 (시 105:41)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반석을 여시고 물을 강 같이 흘러내리게 하셨다고 노래합니다. 광야에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반석에서 물을 내주신 하나님은 모든 민족을 위해 언약의 반석 되신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임 당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왕의 왕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을 구원을 받습니다. 찬미예수.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전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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