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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우리는교회 심석보 목사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8-07 23:51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김해 우리는교회 심석보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말씀 : 이사야 21장 1-17절


1.하나님의 손에 달렸다.
쓰러지리라 생각하지 못했던 강한 나라 바벨론이 무너집니다.

화려했던 것 만큼 그 무너짐은 괴롭고 두렵습니다.

바벨론 뿐만 아니라 아라비아 땅에도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 

나라가 건국되고 나면 그 누구도 쉽사리 이 나라가 무너질 것이라 여기지 않습니다. 

나라 간의 전쟁에서도 자신들의 나라가 무너질 것이라 여기지 않고, 설령 약한 국가라도 연합하여 무너짐을 피하는 방법을 찾습니다. 

하지만 나라가 지혜를 발휘하고, 사람이 지혜를 발휘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면 헛수고가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그 어떤 화려함, 강함도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모든 역사와 나라는 하나님의 손 아래에 있습니다. 

그러니 온 세상의 흥망성쇠는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바벨론과 두마와 아라비아의 드단, 게달은 심판을 결코 피할 수가 없습니다. 

전도서의 기자가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도다라고 고백한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우리의 힘으로, 지혜로 살아남기 위하여 아둥바둥 거려도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시면 헛된 것입니다.

절대 무너짐이 없고, 더욱 발전할 것이라 생각되는 현대 사회도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모든 것이 허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더욱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의 정의가 담겨진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어리석음으로 나아가지 말고, 아름다운 지혜를 향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2.결단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들, 누려지는 것들이 영원할 것이라는 착각을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이 모든 것이 나에게 있는 것들임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내 것이라 여기는 것들을 지키기 위하여 아둥바둥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내 안에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무던히 말씀과 기도로 살아가는데 힘을 쓰겠습니다. 

영원한 것을 쫓게 하시고, 가장 아름다움의 지혜인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주님 손에 나의 삶 드리며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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