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집중호우로 전북 전주시 삼천이 범람하고 있다. 효천지구와 완산구 용리로를 잇는 교량공사 현장에 설치된 펜스가 철거되지 않아 물살을 방해하여 수위가 높아지는 원인이 되고 있다.이로 인해 역류되어 농경지가 침수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아시아뉴스통신=이두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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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시아뉴스통신] 이두현기자 송고시간 2020-08-08 14:12
8일 오전 집중호우로 전북 전주시 삼천이 범람하고 있다. 효천지구와 완산구 용리로를 잇는 교량공사 현장에 설치된 펜스가 철거되지 않아 물살을 방해하여 수위가 높아지는 원인이 되고 있다.이로 인해 역류되어 농경지가 침수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아시아뉴스통신=이두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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