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집중호우가 계속돼 8일 섬진강 제방 붕괴로 전북 남원시 금지면 귀석리 일대 마을이 침수된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가 현장을 방문했다. 송 지사는 소방본부와 함께 현장점검을 갖고 인명피해 및 도민들의 재산보호에 총력을 다해달라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전북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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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20-08-08 16:23
이틀동안 집중호우가 계속돼 8일 섬진강 제방 붕괴로 전북 남원시 금지면 귀석리 일대 마을이 침수된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가 현장을 방문했다. 송 지사는 소방본부와 함께 현장점검을 갖고 인명피해 및 도민들의 재산보호에 총력을 다해달라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전북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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