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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29명으로 이틀 연속 400명대 기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날드 타파난기자 송고시간 2020-08-08 16:45

일본 도쿄 은좌 거리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진 5월 30일/(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기자] 8일 일본 도쿄도청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29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도쿄는 이틀 연속 400명 이상, 12일 연속 200명 이상의 신규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도쿄에 누적된 코로나19 확진자는 15,536명이다.

 
최근 일본은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 사례로 병원 침상 수용력 한도에 다다랐으며, 이전달과 비교해 400여 명의 환자 증가로 총 1,475명이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전해졌다. 더불어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중증환자도 8명에서 23명으로 늘어난 상황이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중증환자 비율이 줄어들었으므로 비상사태를 선포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부와 달리 각 지방 현들은 확진자 급증에 자체적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거나 중증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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