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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오취리 사과 "관짝소년단 불쾌감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8-08 22:57

샘 오취리/(사진=샘 오취리 SNS)

샘오취리 사과 입장이 전해졌다.

샘 오취리는 7일 SNS 인스타그램에 “제가 올린 사진과 글 때문에 물의를 일으키게 된 점 죄송하다. 학생들을 비하하는 의도가 전혀 아니었다. 제 의견을 표현하려고 했는데 선을 넘었고 학생들의 허락 없이 사진을 올려서 죄송하다.저는 학생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다. 그 부분에서 잘못했다”며 사과했다.

또한 샘 오취리는 “영어로 쓴 부분이, 한국의 교육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절대 아니다. 해석하는 부분에 오해가 있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한국의 교육을 언급한 것이 아니었는데 충분히 오해가 생길 만한 글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K-POP’ 해시태그에 대해 “Teakpop 자체가 한국 Kpop 대해서 안 좋은 얘기를 하는 줄 몰랐다. 알았으면 이 해시태그를 전혀 쓰지 않았을 것”이라며 “너무 단순하게 생각을 했다. 제가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번 일들로 인해서 좀 경솔했던 것 같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 더 배운 샘 오취리가 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의정부 고등학교의 졸업사진 가운데 흑인 분장을 한 것에 대해 불쾌감을 토로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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