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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 열린새신자예배 김소리 목사 '내 몸의 결정을 성령님께 맡깁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8-09 01:22

온누리교회 열린새신자예배 설교 담당 김소리 목사.(사진제공=온누리교회)


내 몸의 결정을 성령님께 맡깁니다.  
로마서 8장 12절-17절

감사
기쁘게 웃을 수 있는 하루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13절. 만일 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지만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아침에 눈을 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또 오늘 하루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교훈, 위로, 격려, 인도하심을
누립니다. 

하지만 육신의 연약함으로
하루에 여러분 실수합니다. 

죄의 유혹에 눈길을 두고
말에 실수를 하고
어리석은 결정을 하기도 합니다. 

나는 성령님이 도와 주시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인생입니다. 

성령님께서 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실 때
이 하루를 생명으로 살 수 있습니다. 

오, 성령님!
오늘도 함께 해 주시고, 지혜를 주시며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길을 가르쳐 주옵소서.

적용
- 성령님께 순종하여 육신을 다스리겠습니다. 
-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 
- 매 순간, 선택의 순간 성령님께 기도하며 묻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오늘 이 하루가 기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나 혼자 살지 않고
성령님과 함께 걷기 원합니다. 

내 영혼, 마음
생각과 언어,
선택과 행동,
모든 것이 성령님을 통하여 나오게 하옵소서.

주님과 함께 웃고, 기뻐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보내 주신 하나님의 사람들과 행복한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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