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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최고 500mm 물폭탄…5호 태풍 '장비' 북상 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0-08-09 09:18

중부 최고 500mm 물폭탄…5호 태풍 '장비' 북상 중./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이날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최대 500㎜에 이를 전망이다. 남부지방은 내일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태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또한 제 5호 태풍 '장미'가 발생했다. 태풍은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중이다.

내일은 필리핀 동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겠고, 제주와 경남은 제5호 태풍 '장미'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매우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모레까지 중부지방에는 100에서 300mm, 많은 곳은 500mm가 넘는 비가 내리겠고 경남과 제주, 지리산 부근에는 300mm 이상, 남부와 제주에는 100~200mm, 울릉도와 독도에 20~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모레인 화요일까지는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한편 제주도와 일부 경북내륙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32도가 되겠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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