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경/(사진=인천 유나이티드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인천이 성남과의 경기에서 개막 첫 승에 도전한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9일 인천 축구 전용경기장에서 성남FC와 K리그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인천은 5무 9패로 리그 12위에 자리하고 있고 성남은 3승 5무 6패로 리그 11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인천이 9일 성남과의 경기에서 개막 첫 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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