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연승에 도전한다.
롯데는 10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2020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샘슨(롯데), 이승진(두산)이 나선다.
롯데는 74경기 38승 35패 1무로 리그 7위에 자리하고 있고 두산은 78경기 43승 33패 2무로 리그 3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롯데가 10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6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