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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 '눈은 몸의 등불이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8-10 22:54

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눈은 몸의 등불이니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마6:22,23)

The eye is the lamp of the body. If your eyes are good,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light. But if your eyes are bad,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darkness. If then the light within you is darkness, how great is that darkness! (Mt6:22,23)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깨끗하면 네 온몸이 밝을 것이고 네 눈이 악한 생각과 욕망으로 흐려져 있다면 너는 심한 어둠 속에서 헤매게 될 것이다. 그 어둠을 어찌 이루 다 말하랴! (마6:22,23)
   
눈은 사물의 크기와 모양, 빛깔, 멀고 가까운 정도를 인지하는 기관입니다. 뭘 본다는 일이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뭘 볼 수 없는 입장에서는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볼 수는 있어도 빛이 없거나 방해물이 있으면 답답합니다.

정상적인 인간의 눈은 멀리서 오는 별빛을 볼 수 있습니다. 거리가 수백만 광년이어도 인간의 눈은 볼 수 있습니다. 무심코 보았던 별들인데 그 거리를 생각해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멀리까지 볼 수 있는 눈이 장애물이 있거나 수정체가 흐려지면 불과 1미터 앞도 볼 수 없게 됩니다.

육신의 눈도 신비 그 자체인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눈은 영적인 눈입니다. 

영적인 눈은 무엇입니까? 영적인 눈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세계를 보는 눈이며 영적인 존재를 알아보는 눈입니다. 이 영적인 눈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영입니다.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잠20:27)

마음이 청결하면 육안으로 별빛을 볼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5:8)

반면에 마음의 눈이 악한 생각과 욕망으로 혼탁해져 있다면 마치 소경과 같이 되어 심한 어둠 속에 있게 됩니다. 그 어두움은 이루 다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눈이 안 보이면 손으로 더듬어 사물을 분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허나 이러한 삶은 멀리까지 볼 수 있는 사람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눈이 안 보이는데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겠습니까? 눈이 안 보이는데 가시광선의 파장이 연출하는 찬란한 세상을 감탄하며 찬양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세계는 단순하면서도 그 스케일의 변화가 엄청납니다. 아원자와 분자 단위에서 태양계와 초은하단의 세계로 쭉 펼쳐집니다. 

그런데 눈의 수정체가 탁하면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마침내는 어둠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영적으로 눈이 어두우면 멀리서 오는 위험을 감지할 수 없고 멀리서 오는 은혜의 빛을 볼 수 없습니다. 탐욕으로 눈이 탁해진 자의 운명은 구덩이에 빠지는 것입니다.

지금 자신이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세계가 보일 때 눈을 치료해야 합니다. 일단 눈이 완전히 탁해져 전혀 앞을 못보게 되면 그 어떤 말로도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의 세계를 인정치 않게 됩니다.

우리가 영적 시력이 약해져 있다면 요한계시록의 권면을 상기해야 합니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계3:18)

영의 눈의 시력을 회복할 안약이 무엇입니까?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계3:19)

안약은 회개입니다. 회개하면 마음이 청결해지고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세상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세상에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곳이 많으나 가장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곳은 아마도 하나님의 보좌일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한 이유도 그가 마음의 눈이 밝았기 때문입니다. 그가 본 천상의 보좌는 얼마나 아름다운 곳이었을까요?

우리도 영적인 눈의 시력을 온전히 회복하여 사도 요한이 본 그런 세계를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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